한국화재감식학회(학회장 박성호), 한국화재폭발조사협회(협회장 김광선)와 공동으로 제주 휘닉스아일랜드에서 개최하는 '2025 국제 화재감식 컨퍼런스'가 국제 및 국내 화재조사전문가가 참석한 가운데 컨퍼런스를 성황리에 끝냈다고 밝혔다.
2025년 국제화재감식컨퍼런스 학술대회 수상장면
한국, 미국, 중국, 스리랑카 4개국과 전국의 소방기관, 대학교 등이 참가하는 학술대회는 선진 화재감식기법과 화재조사 정보에 대한 교류·토론을 토대로 화재조사 전문성을 제고하기 위해 열렸다.
둘째날인 20일에는 화재조사 전문가들의 학술대회를 개최하여 행정안전부장관상 2점, 소방청장상 4점, 학술상 한국화재감식학회장 상장 4점, 한국화재폭발조사협회장 상장 4점을 각각 수여하였다.
최우수 행정안전부장관상은 인천소방본부에서 수상하였고, 우수상(행정안전부장관상) 주식회사 리드앤에서 수상하였다.
장려상(소방청장상)은 울산소방본부, 부산소방본부, 대전소방본부, 충남소방본부에서 수상하였고, 학술상(힉회장상)은 경북 성주소방서, 경남소방본부, NAFI, 전북소방본부에서 수상하였다.
그리고 우수논문상(협회장상)은 경북 안동소방서, 한국소방산업기술원, 대구소방본부, 강원소방본부에서 수상하였다.
박성호 한국화재감식학회장은 “한국화재감식학회와 한국화재폭발조사협회에서 공동 주최한 이번 국제 화재감식컨퍼런스는 매년 화재조사 분야의 발전을 도모하고 보다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가 참석할 수 있도록 참가국을 더욱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