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로 인한 실패극복과 주민들에게 체계적 지원을 위한 법률 마련 필요

-  화재피해자 지원에 관한 법률을 더불어민주당 오영환의원이 대표 발의하여 추진중...

안전뉴스 승인 2022.11.30 15:03 의견 0
한국화재폭발조사협회 실패박람회


최근 2년간(’19. 1. 1.~’20. 12. 31.) 발생한 화재로 독거노인, 기초생 활 수급자, 장애인 등 사회ㆍ경제적으로 취약한 사람들이 주거시설에서 정상적인 생활을 이어가지 못하고 친척 집, 창고․컨테이너․비닐하우스 등에서 불안정한 일상생활을 하고 있는 가구가 120가구나 있다.

화재로 주거시설을 잃은 사회ㆍ경제적 취약계층의 사람들이 조속히 정상적이고 안정적인 일상생활로 복귀할 수 있도록 국가와 지방자치 단체의 체계적인 지원이 필요이 있으나 이러한 지원이 없었다.

한국화재폭발조사협회에서는 소외계층에 대하여 사랑의 집짓기 사업추진으로 1년에 2채에서 3채정도 지원하고 있으나 화재피해자 수요에는 턱없이 부족한게 현실정이다.

이에 화재로 비닐하우스 등에서 불안정하게 생활하고 있는 취약계 층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을 할 수 있도록 법적 근거를 마련하기 위하여 화재피해자 지원에 관한 법률을 더불어민주당 오영환의원 대표발의하여 추진중에 있다.

협회에서는 화재피해자 지원에 관한 법률 추진에 박차를 가하기 위하여 대국민 공청회를 통하여 신속한 입법 추진과 국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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