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30일부터 제주에서 국제 화재감식 컨퍼런스 개최

한국 미국 키르기스스탄 3국 '화재조사 발전을 위해 함께 연구'

안전뉴스 승인 2022.05.27 02:10 | 최종 수정 2022.05.27 09:35 의견 0
한국화재감식학회 국제세미나 장면

한국화재감식학회(학회장 김광선)와 한국화재폭발조사협회(협회장 조종묵)는 국가 간 화재조사 교류 활성화를 위해 오는 6월28일~30일까지 제주 베니키아호텔에서 '2022 국제 화재감식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국, 미국, 키르기스스탄 3개국과 전국의 소방기관, 대학교 등이 참가하는 학술대회는 선진 화재감식기법과 화재조사 정보에 대한 교류·토론을 토대로 화재조사 전문성을 제고하기 위해 열린다

특히 이번에 처음 참석하는 키르기스스탄 경제통상부(참석자 카라타이)에서는 키르기스스탄의 화재조사제도에 대하여 발표할 예정이다.

올해 행사는 제주시 베니키아호텔 컨퍼런스룸에서 개최하여 행사 장면은 온라인 실시간 중계를 통해 전국 어디서나 국제 컨퍼런스를 볼 수 있도록 중계할 예정이다.

첫째날은 한국 미국 키르기스스탄 참가국 전문가가 화재조사 제도에 대해 발표하고, 둘째날에는 화재조사 전문가들의 학술논문 발표가 이어진다.

학술대회 시상내역은 최우수와 우수 행정안전부장관상 2점, 장려 소방청장상 6점, 학술상 한국화재감식학회장 상장 2점을 수여한다.

그리고 올해 처음으로 과학조사인상을 신설하여 한국화재폭발조사협회장 상장 2점과 프로 화재조사관 뱃지을 수여하게 되며, 누가 대한민국 1호 2호 과학조사인이 될지 주목된다.

컨퍼런스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한국화재감식학회 홈페이지(fisk.kr)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김광선 한국화재감식학회장은 "4차산업 혁명과 신재생에너지 출현에 대비한 국제 컨퍼런스는 새로운 지식을 연구하고 공유하는 정보 공유의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조종묵 한국화재폭발조사협회장은 "매년 소방청과 함께 진행하는 국제 컨퍼런스가 국가 간 화재조사 교류를 더욱 활성화하고 화재조사 과학화에 크게 기여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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